우리 학과 임리사 교수 주관으로 KAIST-KT 공동연구센터에서 〈Cultivating Empathy Through Design＞ 국제전시회를 개최 중 입니다. 
우리 학과와 미국 조지아텍 건축학부 14명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, 사회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건축 및 도시 환경을 디자인한 프로젝트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.
미디어아트 1점, 설치 16점, 이미지 31점 등 총 48점의 전시 작품에는 초고령사회에서 고령자와 아이는 물론 모두를 위한 환경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들이 담겨있습니다. 

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KAIST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. 

https://news.kaist.ac.kr/news/html/news/?mode=V&mng_no=24990